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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명상 7

  • 작성자 사진: Azimong
    Azimong
  • 2020년 2월 17일
  • 3분 분량

나를 위한 명상 서평 교보문고 베스트 셀러 작가가 '나를 위한 명상'이라는 단일한 주제를 가지고 6년간에 걸쳐 시대적 아픔을 함께하는 사유의 힘이 만들어낸 21세기 한국형 팡세인 명상록의 역작이다. 일상 속에서 사유하는 인간으로서의 진솔한 삶의 과정이 글 속에 녹아 있으며,진부하지 않은 현대적 감각과 시인으로서의 시적 감성 언어로 쓰여진 매력적인 글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공유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비극을 함께느낄 수 있는 철학적 메세지다. 책 요약 곧 눈이 오고 바람이 부는 날이 지속될 것이다. 걱정, 근심, 불확실성.... 이러한 불명확한 삶의 미래에 대해 사람들은 많은 불평을 한다. 새들이 먹이를 먹기 위해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거짓이다. 먹이사슬은 자연계의 한 현상일 뿐이다. 인간은 그 이상의 것을 독점하기 위해 치열하게 전쟁을 한다. 가장 인간답지 않은 곳에 그 먹이사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고 한다면 지나친 오판일까? 1-6 유전 인자의 무개는 어느 정도 될까? 한 개의 인간 세포에는 약 3백조억분의 1g 유전인자가 있으며 세계의 총 인구를 2016년 5월 18일 현재 실시간 인구수인 약 74억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 전체 세계 인구가 갖고 있는 유전인자는 겨우 0.49g정도에 불과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증가하는 세계 인구를 감안하더라도 예수가 탄생하였던 당시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는 전세계 사람들이 갖고 있는 유전인자의 무게를 합하여도 결코 1g을 넘지 못한다. 1-9 장미는 요염한 허리를 꿈꾸지 않는다.붉은 열정 그 하나 만으로 충분한 것에 대해서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 때문이다.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을 규정짓는 것도 시간과 환경의 공간이라는 일정한 틀 안에서 만들어 진다.죽는 그 순간까지 그 세계를 초월하여 존재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자유를 꿈꾸는 인간만큼 구속적인 존재도 없다. 1-13 달은 자연이 쓰는 시고 바다는 자연이 읊조리는 시의 음성이다.때로 우리는 수 백마디의 언어보다 더 아름다운 그것을 발견한다. 단지 그것을 볼 수 있는 우리 육신에 달린 눈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1-18 여성 다리의 기능, 여성들에게 있어서 다리의 기능은 단순히 걷기 위한 생물학적 기능 이상의 심미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크든 작든 보여진다는 의미 속에는 누군가로 부터의 끌림 현상을 배제할 수 없다. 아마도 여성들은 이러한 본능적 현상을 자연스럽게 가지고 태어 났는지도 모른다. 물론 일부에서는 남성의 발목을 드러내는 곳에 관심을 두고 고가의 패션 양말이 호황을 누릴 것이라고 부추기는 곳도 생기고 있지만,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각선미의 심미적 기능에 비교하면 미미한 찻잔의 태풍에 불과하다. 1-22 풋사과, 붉지도 않은 그것이 나를 유혹한다. 아직 익지도 않은 그것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게 촉촉하게 젖어 있다. 성큼 한잎 베어물지 못한 내가 그 앞에 서있다. 그렇다. 그러한 망설임이 내게서 뺏어간 것이 도대체 얼마나 있을까. 내가 용기를 배웠을 때 내게는 이미 시간이라는 선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그것은 일생일대의 가장 큰 실수였던 것이다. 1-25 그리움이란 병, 이렇게 하루 종일 비가 내릴때 정작 내가 필요한 것이 우산이 아니라는 것을 알거야. 그러나 저 빗 속을 뚫고도 만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이 나를 슬프게 해. 우리는 어느 순간인가 부터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시간대로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해. 그렇지 않다면 그리움이란 병을 앓고도 서로 도달할 수 없는 거리에 있지는 않을테니까. 1-27 유한의 존재, 그렇게 놀라운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지마. 단지 우리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소멸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을 뿐이야. 신은 생명이라는 신성함 앞에 놓여진 이 변화시킬 수 없는 고질병을 처음부터 판도라의 상자에 넣어 두었던 거지. 시간이 결코 앞에 놓인 사람과 뒤에 남겨진 사람을 이어주지는 않아. 타임머신은 단지 인간이 발견한 희망적인 상상력의 산물이기는 하지만 너와 나의 이 달콤한 시간을 영원히 다시 되돌릴 수는 없는거야. 우리 삶의 명제는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가 문제가 아니라 오늘 죽어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희망을 걸어야 하는거야. 1-26 감정 읽기, 사람들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감정을 느끼고 이해하려고 하지만 꼭 얼굴 표정만이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아니야. 네가 좀 더 섬세한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의 손짓 하나에도 손에 천천히 쥐어지는 움직임의 변화에도 그 사람이 마음이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 그것을 읽을 수 있는 눈과 그렇지 않은 눈이 있다는 것, 그것이 행복과 불행의 시작이라는 것을 네가 현명하다면 빨리 깨달아야 할거야. 1-32 세상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가장 달콤한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것을 쉽게 깨닫지 못한다. 불면의 시간은 길고 달콤한 시간은 짧다. -나를 위한 명상7’ 일부 발췌 목차 나를 위한 명상 -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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