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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이북(Writer&eBook)이 걸어온 역사 영

AziMong 작가가 집필진으로 참여한 두 권의 책 소개

 

 

<마더데레사 111전>과 <달라이라마 111전> 국내 매스컴 보도 내용

 

종교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다큐멘터리 작가 김경상이 마더 테레사의 흔적을 찾아 기록한 사진집 '마더 데레사 111전(展) 위로의 샘'을 냈다.

김경상은 지난 2001년 '사랑의 선교' 봉사를 위해 인도에 갔다가 콜카타 시내 전경과 인도인들의 꾸밈 없는 삶, 마더 테레사가 세운 '사랑의 선교회' 임종의 집·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평화의 마을·어린이들의 집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페이스북에서 만난 필자 59명의 글도 보탰다. 2005년 출간한 책에 실렸던 고 김수환 추기경의 추천사도 다시 수록했다.

-서울경제 정민정 기자 2012.12.9

 

 

20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콜카타의 천사' 마더 데레사가 세상을 떠난 지 15년.종교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다큐멘터리 작가 김경상이 마더 데레사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집 '마더 데레사 111전(展) 위로의 샘'을 냈다.김경상은 지난 2001년 '사랑의 선교' 봉사를 위해 인도에 갔다가 콜카타 시내 전경과 인도인들의 꾸밈 없는 삶, 마더 데레사가 세운 '사랑의 선교회' 임종의 집·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평화의 마을·어린이들의 집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페이스북에서 만난 필자 59명은 글을 보탰다. 2005년 출간한 책에 실렸던 고 김수환 추기경의 추천사도 다시 수록했다.

-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2012.12.9

 

“달라이 라마는 ‘삶의 핵심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때로는 우렁찬 목소리와 통쾌한 웃음으로 때로는 깊이 근심이 담긴 채로 ‘당신은 행복한가…’라고 묻고 그 행복에 닿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평화와 자비의 상징 ‘달라이 라마(Dalai Lama)’와 이웃사랑의 대명사 ‘마더 데레사(Madre Teresa)’가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종교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 씨가 ‘달라이 라마 111展(전)-히말라야의 꿈’과 ‘마더 데레사 111展(전)-위로의 샘’을 냈다. 이 책에서는 김 작가가 SNS 페이스북에서 만난 국내 문학인 50여 명(소설가, 시인, 극작가, 교수, 목사, 스님, 신부님, 문화재 전문가, 주부, 학생 등) 글과 김 작가의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다.

-천지일보 이혜림 기자 2012.12.12

 

 

프란체스코 교황 수행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 영상으로 만나보기

 

저서

김경상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저서로 '마더 데레사 111展', '달라이 라마 111展 히말라야의 꿈', '한국의 얼 111展', '카롤 보이티야', '바이블 루트', '우간다에서 만난 차일드 마더', '라이언 부시',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기억합니다(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낯선 천국',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가 있다.
이 중에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는 교황 베네딕드 16세가 한국을 방문했을때 김수환 추기경의 임존 사진과 함께 국가의전 선물로 증정된 바 있다. 

 

작가와 이북(Writer&eBook)에서 출간된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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